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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한글날 집회, '1만명 집결' 서울시 대응 [개천절 비교]

by CloverNote 2020. 10. 6.

8월 집회로 인한 코로나 확산으로 세자리 수에 머물던 국내 확진자수가 

최근들어 다시 두자리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에 이어서 계속되는 보수단체 집회 예고에 다들 긴장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최근에 있었던 개천절 집회와 비교하면서 이번 한글날 집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15비대위, 그들은 누구인가?

2020년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로 구성된 

'815 집회참가자 국민비상대책 위원회'로 현재 대표적인 반정부 단체입니다

 

개천절 집회 어떻게 되었나? 

개천절 집회는 8월 15일 집회를 주도했던 보수단체들에 의해 기획됬습니다.

집회 참가자는 휴대폰 전원을 끈 채로 참가하라는 공지까지 나오면서 긴장감은 일파만파 되었고,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강력히 대응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대규모 광화문 집회는 막았고 1인 시위형태로 진행 되었습니다.

 

1인 및 소규모 개념으로 

추미애 장관과 윤미향의 자택, 서울 구치소, 경기도 본청 그리고 대구시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는데요.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시위를 하는 것에 대해 여론조차도 등을 돌린 집회였습니다. 
집회를 일으킨 이유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우파 세력의 일방적인 세력 과시에 불과해보였습니다.

(*저는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달궜던 10.3 집회 예고 포스터

 

한글날 집회, 1만명 집결한다고??

추석 연휴기간, 개천절 집회는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서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 버스까지 모두 동원해서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을 모두 장악했었죠

10월 9일 한글날 다시금 인터넷에 핸드폰을 끄고 전원 참석하라는 포스터가 나돌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코로나 확진자 두 자리수로 돌아왔는데 10월 3일 실패한 집회를 만회하고자 더욱 기를 쓰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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